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예문화원 희망콘서트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6-07-19 15:03:38  |  조회 : 57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11540001&code=940100   경향신문

https://twitter.com/JBedudream/status/739033152081907712
https://www.facebook.com/JBedudream/posts/1025307000855963 김승환교육감
치유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와 보라는 지인의 거듭된 권유, 그리고 한국예문화원 장인숙 대표님의 설명이 계기가 돠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들이 함께 공연을 하는 '장애인식 개선 희망콘서트 훨훨날아요'가 열렸습니다.

송현종 피아니스트는 자폐성장애 3급, 이재원 첼리스트는 자폐성장애 3급, 송한솔 클라리네티스트는 자폐성장애 2급, 김성민 바이올리니스트는 지적장애 2급입니다.

무대가 열리면서 지휘자의 설명이 없었다면 연주자들에게 그런 장애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을 정도로 그 분들이 겪고 있는 장애가 음악적 재능과 열정에 걸림돌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휴식 시간 없이 1시간 40분 정도 진행된 공연을 감상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설마 주위에 앉아 계시던 관객들께서 나를 알아보지는 못 하겠지, 라는 안도감 속에 손수건을 꺼내들었습니다.
피날레는 해바라기의 노래 '사랑으로'를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불렀습니다. 제가 아주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라서 가사와 곡을 따라가는 데 별 어려움이 없어 좋았습니다.
운영자 출연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을 준 음악회로 좋은 평가해 주셨습니다.    2016.07.19


이      름
간단한 글 남기기  


비밀번호

        

Copyright 1999-2019 Zeroboard